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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서천수산물특화시장 화재 현장에서 피해 복구대책 최고관리자 01.31 94
북 전쟁 업급 허세 아닐 수 도 현재 6·25 직전만큼이나 위험” 최고관리자 01.13 120
현대자동차가 중고 자동차시장에 진출하다 최고관리자 2023.10.20 325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 안전전문 봉사자들을 만난적이 ? 최고관리자 2023.10.19 385
美 B-52, 이번주 한반도 직접착륙…핵탑재 전략폭격기 최고관리자 2023.10.16 323
"다문화는 우리 문화"…오늘 오후 1시 코엑스서 최고관리자 2023.10.14 315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막을 하루 앞둔 7일 금메달이 쏟아졌다 최고관리자 2023.10.08 384
모로코, 120년 만에 최악 강진 사망자 2000명 넘어 최고관리자 2023.09.09 449
태풍 '카눈'에 시설 피해 207건…전국 1만5411명 대피 최고관리자 2023.08.11 543
아파트도 제대로 못짓는 건설강국 국토부 ‘철근 누락’ 조사 결과 최고관리자 2023.08.01 462
음주운전하다가 사고를 내면 최대 2억원의 자기 부담금을 내야 최고관리자 2023.06.17 547
분당 수내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14명 부상 최고관리자 2023.06.08 490
180표의 찬성표를 얻어 한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 재진입 최고관리자 2023.06.07 476
2023 김명배 총재 송파구 성화봉송 장면 최고관리자 2023.05.25 511
2023 잠실벌 뜬 가왕 조용핗(75세) 최고관리자 2023.05.15 500
국산 괴물 미사일 현무-Ⅴ가 온다 최고관리자 2023.05.14 502
美하원 외교위원장 “韓포함 G8로 확대를 최고관리자 2023.05.02 526
히로시마 원폭 1600배… 워싱턴선언에 등장한 美핵보복 핵잠 위력 최고관리자 2023.04.30 564
전략폭격기도 한국에 정기적으로 전개하고 착륙시키는 계획을 검토 최고관리자 2023.04.30 550
2023 한미 워싱턴 선언 핵잠수함 상시 전개한다 최고관리자 2023.04.26 613
김대중칼럼 핵연료 재처리라도 따 와야 최고관리자 2023.04.04 597
미 항모전단도 한방에...핵 쓰나미 일으키는 러 ‘포세이돈’의 위력 최고관리자 2023.03.27 654
한 70대 노인이 사무실로 들어오면서 “서명하러 왔다”고 최고관리자 2023.03.17 598
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2만8천명 넘어…"수백명 여전히 잔해 속에" 최고관리자 2023.02.07 728
폭설·한파에 얼어붙은 블랙아이스 도로…44중 연쇄추돌 등 사고 잇따라 최고관리자 2023.01.16 741
조선일보 2000여기 핵탄두 계속 가졌다면 우크라이나에’서 배운다 최고관리자 2023.01.11 783
한미 전투기 240대 동원해 대북 경고 미 F-35B 첫 착륙예정 최고관리자 2022.10.28 759
“북한, 6년 뒤 핵무기 최대 242개 최고관리자 2022.10.13 781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레이건함 대한민국 공해상으로 다시 전개할 예정이다 최고관리자 2022.10.05 769
국군에날에 핵 버금 괴물미사일 영상 첫 공개 최고관리자 2022.10.01 1015
295 ‘US 오픈 제패’ 박성현 “구름 위를 떠다니는 기분…엄마 안고 실감” 최고관리자 2017.07.17 2202
294 서울역에서도 호남선 KTX 탄다...수서고속철도 22일 예매 시작 관리자 2016.11.22 2184
293 1000만원 이하 10년 넘은 빚 전액 탕감… 159만명 혜택 최고관리자 2017.11.30 2173
292 제네시스 SUV 'GV80 콘셉트‘ 공개… 국산 고급 SUV의 '서막' 최고관리자 2017.04.13 2163
291 법원 "황혼 이혼 대신 卒婚은 어떠세요?" 최고관리자 2017.10.09 2133
290 또 인재사고 평택 아파트 공사 현장서 또 타워크레인 사고…1명 사망·4명 최고관리자 2017.12.18 2126
289 아베가 트럼프에 선물한 골프채, 알고보니 '중국제' 관리자 2016.11.24 2121
288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둘러싼 한중간의 '수싸움 최고관리자 2017.01.06 2120
287 중국 정부 "한국 해경에 저항 말라" 자국 어선에 안내 최고관리자 2016.11.20 2119
286 윤창중 “쓰레기·양아치 언론이 朴대통령 생매장” 최고관리자 2016.12.03 2115
285 기초연금 30만원 실현땐 노인 빈곤율 ‘魔의 40% 벽’ 깰수 있다 최고관리자 2017.05.29 2113
284 "현대차 긴 겨울이 왔다"...중국공장 노동자 정리해고 등 대책 마련해야 최고관리자 2017.08.31 2109
283 부산 노래방 대형화재 참사 최고관리자 2016.10.31 2097
282 한미연합 공군, 전투기 100여대 투입해 ‘北정밀타격’ 훈련 최고관리자 2017.04.20 2093
281 '불의 고리' 요동…엘살바도르·日·뉴질랜드 최고관리자 2016.11.25 2091
280 내년 2∼3월 국가안전대진단…안전취약 33만곳 점검 최고관리자 2016.12.07 2083
279 물러나는 황교안 "권한대행 중압감에 밤잠 못 이뤄 최고관리자 2017.05.11 2083
278 툭하면 쓰러지는 타워크레인… 중국산 중고품 최고관리자 2017.06.03 2083
277 해체 2년반 만에 '부활' 준비하는 해경.소방 최고관리자 2017.05.22 2077
276 러시아 초음속 폭격기들, 시리아 IS 근거지 네번째 '맹폭' 최고관리자 2017.01.26 2072
275 아랍에미리트(UAE)는 산유국만이 누릴 수 있는 최고관리자 2017.09.25 2067
274 ■“국가차원 자원봉사 지원대책 시급” 최고관리자 2016.10.31 2061
273 해상작전헬기 와일드캣 잔여분 한국 도착…내년 전력화 최고관리자 2016.11.28 2059
272 美 라스베이거스 야외 콘서트장 최악 총기난사 최고관리자 2017.10.03 2054
271 막판 찔러넣은 지역구 선심예산 7410억 최고관리자 2016.12.05 2052
270 대구 서문시장 큰불…4지구 상가 500여곳 잿더미 최고관리자 2016.11.30 2049
269 SRT 개통 12일 만에 51만명 이용…하루 4만3천명 탑승 최고관리자 2016.12.22 2042
268 중국 과학자 1억 군단 심해에서 우주까지 속속 혁신 성과 최고관리자 2017.05.27 2041
267 국민안전처 2년 반 만에 해체 수순…해경·소방 단독 독립 최고관리자 2017.06.03 2032
266 軍, 북한 무인기 잡는 국지방공레이더 국내개발 성공 최고관리자 2017.07.14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