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SU NEWS 1 페이지 > 사단법인 한국안전시민연합

보도자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서울시 “현대차 신사옥 55층으로 낮추는 것 안 돼”	최고관리자	05.03	5
	리퍼(MQ-9) 무인공격기가 19일 실사격 훈련	최고관리자	04.29	22
	콜비 전 부차관보는 “미국은 이(핵우산 강화) 약속을 지킬 수 없다”고 단언하기도 했다	최고관리자	04.25	34
	서천수산물특화시장 화재 현장에서 피해 복구대책	최고관리자	01.31	119
	북 전쟁 업급 허세 아닐 수 도 현재 6·25 직전만큼이나 위험”	최고관리자	01.13	146
	현대자동차가 중고 자동차시장에 진출하다	최고관리자	2023.10.20	349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 안전전문 봉사자들을 만난적이 ?	최고관리자	2023.10.19	409
	美 B-52, 이번주 한반도 직접착륙…핵탑재 전략폭격기	최고관리자	2023.10.16	346
	"다문화는 우리 문화"…오늘 오후 1시 코엑스서	최고관리자	2023.10.14	335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막을 하루 앞둔 7일 금메달이 쏟아졌다	최고관리자	2023.10.08	407
	모로코, 120년 만에 최악 강진 사망자 2000명 넘어	최고관리자	2023.09.09	468
	태풍 '카눈'에 시설 피해 207건…전국 1만5411명 대피	최고관리자	2023.08.11	564
	아파트도 제대로 못짓는 건설강국 국토부 ‘철근 누락’ 조사 결과	최고관리자	2023.08.01	482
	음주운전하다가 사고를 내면 최대 2억원의 자기 부담금을 내야	최고관리자	2023.06.17	570
	분당 수내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14명 부상	최고관리자	2023.06.08	508
	180표의 찬성표를 얻어 한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 재진입	최고관리자	2023.06.07	492
	2023 김명배 총재 송파구 성화봉송 장면	최고관리자	2023.05.25	523
	2023 잠실벌 뜬 가왕 조용핗(75세)	최고관리자	2023.05.15	512
	국산 괴물 미사일 현무-Ⅴ가 온다	최고관리자	2023.05.14	514
	美하원 외교위원장 “韓포함 G8로 확대를	최고관리자	2023.05.02	537
	히로시마 원폭 1600배… 워싱턴선언에 등장한 美핵보복 핵잠 위력	최고관리자	2023.04.30	582
	전략폭격기도 한국에 정기적으로 전개하고 착륙시키는 계획을 검토	최고관리자	2023.04.30	568
	2023 한미 워싱턴 선언 핵잠수함 상시 전개한다	최고관리자	2023.04.26	631
	김대중칼럼 핵연료 재처리라도 따 와야	최고관리자	2023.04.04	614
	미 항모전단도 한방에...핵 쓰나미 일으키는 러 ‘포세이돈’의 위력	최고관리자	2023.03.27	672
	한 70대 노인이 사무실로 들어오면서 “서명하러 왔다”고	최고관리자	2023.03.17	615
	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2만8천명 넘어…"수백명 여전히 잔해 속에"	최고관리자	2023.02.07	743
	폭설·한파에 얼어붙은 블랙아이스 도로…44중 연쇄추돌 등 사고 잇따라	최고관리자	2023.01.16	762
	조선일보 2000여기 핵탄두 계속 가졌다면 우크라이나에’서 배운다	최고관리자	2023.01.11	804
	한미 전투기 240대 동원해 대북 경고 미 F-35B 첫 착륙예정	최고관리자	2022.10.28	776
299	2002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금나나(41)가 7년전 건설업계 회장과 결혼	최고관리자	05.03	3
298	서울시 “현대차 신사옥 55층으로 낮추는 것 안 돼”	최고관리자	05.03	5
297	리퍼(MQ-9) 무인공격기가 19일 실사격 훈련	최고관리자	04.29	22
296	콜비 전 부차관보는 “미국은 이(핵우산 강화) 약속을 지킬 수 없다”고 단언하기도 했다	최고관리자	04.25	34
295	서천수산물특화시장 화재 현장에서 피해 복구대책	최고관리자	01.31	119
294	북 전쟁 업급 허세 아닐 수 도 현재 6·25 직전만큼이나 위험”	최고관리자	01.13	146
293	"다문화는 우리 문화"…오늘 오후 1시 코엑스서	최고관리자	2023.10.14	335
292	美 B-52, 이번주 한반도 직접착륙…핵탑재 전략폭격기	최고관리자	2023.10.16	346
291	현대자동차가 중고 자동차시장에 진출하다	최고관리자	2023.10.20	349
290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막을 하루 앞둔 7일 금메달이 쏟아졌다	최고관리자	2023.10.08	407
289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 안전전문 봉사자들을 만난적이 ?	최고관리자	2023.10.19	409
288	모로코, 120년 만에 최악 강진 사망자 2000명 넘어	최고관리자	2023.09.09	468
287	美하원 외교위원장 “韓포함 G8로 확대를	최고관리자	2023.05.02	475
286	아파트도 제대로 못짓는 건설강국 국토부 ‘철근 누락’ 조사 결과	최고관리자	2023.08.01	482
285	180표의 찬성표를 얻어 한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 재진입	최고관리자	2023.06.07	492
284	분당 수내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14명 부상	최고관리자	2023.06.08	508
283	2023 잠실벌 뜬 가왕 조용핗(75세)	최고관리자	2023.05.15	512
282	국산 괴물 미사일 현무-Ⅴ가 온다	최고관리자	2023.05.14	514
281	G8FH	최고관리자	2023.05.02	521
280	2023 김명배 총재 송파구 성화봉송 장면	최고관리자	2023.05.25	523
279	美하원 외교위원장 “韓포함 G8로 확대를	최고관리자	2023.05.02	537
278	태풍 '카눈'에 시설 피해 207건…전국 1만5411명 대피	최고관리자	2023.08.11	564
277	전략폭격기도 한국에 정기적으로 전개하고 착륙시키는 계획을 검토	최고관리자	2023.04.30	568
276	음주운전하다가 사고를 내면 최대 2억원의 자기 부담금을 내야	최고관리자	2023.06.17	570
275	히로시마 원폭 1600배… 워싱턴선언에 등장한 美핵보복 핵잠 위력	최고관리자	2023.04.30	582
274	김대중칼럼 핵연료 재처리라도 따 와야	최고관리자	2023.04.04	614
273	한 70대 노인이 사무실로 들어오면서 “서명하러 왔다”고	최고관리자	2023.03.17	615
272	2023 한미 워싱턴 선언 핵잠수함 상시 전개한다	최고관리자	2023.04.26	631
271	김오수 검찰총장이 17일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발의에 반발하며 사직서를 …	최고관리자	2022.04.17	644
270	질병관리청장을 상대로 낸 코로나 백신 접종 피해보상 소송에서 최근 원고 승소	최고관리자	2022.09.20	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