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시민연합
민정수석실 신임 민정수석에 김주현(63·사법연수원 18기
김대중 칼럼 보수 대통령으로써 당당하길
40년전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2.500개 책가방 전달
서울시 “현대차 신사옥 55층으로 낮추는 것 안 돼”
2002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금나나(41)가 7년전 건설업계 회장과 결혼
리퍼(MQ-9) 무인공격기가 19일 실사격 훈련
콜비 전 부차관보는 “미국은 이(핵우산 강화) 약속을 지킬 수 없다”고 단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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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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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에 패트리엇 미사일 대거 배치
최고관리자
2017.08.16
1960
119
사드 전자파 측정했지만 주민 반발 여전…갈길 먼 추가배치
최고관리자
2017.08.13
1857
118
北미사일 타격·미사일 격추 등 어떤 시나리오든 전면전 촉발 가능성"
최고관리자
2017.08.13
1776
117
北미사일 겨냥 일회성 공격·北미사일 격추 등 제시…"전면전 촉발 가능성"
최고관리자
2017.08.12
1975
116
“섬광 똑바로 보지 마”…‘트럼프vs김정은’ 설전 속 괌 주민에 배포된 문건 보니?
최고관리자
2017.08.12
2008
115
NBC "트럼프 명령 떨어지면 B-1B 폭격기로 北 미사일기지 선제타격
최고관리자
2017.08.10
1849
114
합참의장에 정경두 공군총장…23년만에 공군 출신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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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8
1777
113
LPGA 김인경 브리티시 여자 오픈 우승
최고관리자
2017.08.07
1782
112
◎ 방호·유도무기 - 일본, 극초음속 대함미사일 XASM-3 2017 말에 양산 예정
최고관리자
2017.08.07
1938
111
강효상 대변인 "대한민국 안보 지키는 길은 '핵 균형'뿐" 논평
최고관리자
2017.08.04
1928
110
한·중 갈등에 몸살 앓는 재계…한국산 배터리, 보조금 또 제외
최고관리자
2017.08.04
1963
109
남한산성 계곡 피서철 불법행위 판친다 나라 땅이 자기 땅인양… '자릿세' 폭리,
최고관리자
2017.08.04
1906
108
'투기와의 전쟁' 선언한 정부… 다주택자·재건축 겨냥해 직격탄
최고관리자
2017.08.03
1871
107
美 군사행동 가능성은… "시나리오 있지만 어렵다"
최고관리자
2017.07.31
1888
106
軍, 北미사일·갱도진지 파괴 신형 탄도미사일 개발 시험발사 성공
최고관리자
2017.07.29
2028
105
文대통령 이제서야 "사드 잔여 발사대 4기 추가 배치하라
최고관리자
2017.07.29
1994
104
美특수전사령관 “北 핵포기 안하면 군사옵션은 항상 있다”
최고관리자
2017.07.28
2074
103
‘US 오픈 제패’ 박성현 “구름 위를 떠다니는 기분…엄마 안고 실감”
최고관리자
2017.07.17
2257
102
軍, 북한 무인기 잡는 국지방공레이더 국내개발 성공
최고관리자
2017.07.14
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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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한반도 안보 기본축은 韓美동맹 성급한 對北교류 위험”
최고관리자
2017.07.14
1875
100
토마스 美8군사령관 “평택기지, 해외 육군기지중 최대”
최고관리자
2017.07.11
1909
99
文 대통령 한반도 문제, 국제 합의 이끌어낼 힘 우리에게 없어
최고관리자
2017.07.11
1895
98
자신도 모르게 술독에 빠지는 여성들
최고관리자
2017.07.10
1934
97
美 본토 공격징후 명백하면…한국 동의없이 北타격 가능성은
최고관리자
2017.07.06
1973
96
[문재인 시대]대규모 특별사면 실시 기대감
최고관리자
2017.06.10
1958
95
김창준(78) 아시아계에서 유일한 미(美) 공화당 하원의원
최고관리자
2017.06.05
2068
94
국민안전처 2년 반 만에 해체 수순…해경·소방 단독 독립
최고관리자
2017.06.03
2093
93
툭하면 쓰러지는 타워크레인… 중국산 중고품
최고관리자
201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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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30만원 실현땐 노인 빈곤율 ‘魔의 40% 벽’ 깰수 있다
최고관리자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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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과학자 1억 군단 심해에서 우주까지 속속 혁신 성과
최고관리자
201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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